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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4.21.목 종강 두 달 전, 출석은 37일 남았다 지겹다 덥다

    2022.04.21 by mini tree

  • 두 달만에 쓰는 일상 이야기

    2022.03.25 by mini tree

  • 개강 한 달 전, 자취방은 있지만 비대면을 원한다

    2022.01.27 by mini tree

  • 이사도 종강도 자취방 적응도 어느정도 다 끝난 12.26일 새벽

    2021.12.26 by mini tree

  • D-4 자취방 이사는 다가올수록 귀찮다. 그래도 열심히 준비해야 한다.

    2021.11.30 by mini tree

  • LH전세 원룸 입주 D-10 / 정부 24 온라인 전입신고 완료! 이제 남은 건 이사 준비.

    2021.11.24 by mini tree

  • 노래도 듣기 싫은 날이 있다. 그만큼 예민하다는 것인데, 나는 이사를 원하면서도 은근 귀찮아하는 것 같다.

    2021.11.21 by mini tree

  • 앞으로 남은 통학은 오전 4일 오후 2일. 오후 저게 너무 거슬린다.

    2021.11.20 by mini tree

22.4.21.목 종강 두 달 전, 출석은 37일 남았다 지겹다 덥다

내일은 아침 일곱시에 일어나서 일곱시 반에 집에서 나가서 완행을 타야 한다. 그리고 한 시간 정도 달려서 아침 수업 듣기. 난 사실 프랑스에서 유학을 하고 싶었다. 미술이든 불문학이든. 그럴 언어 수준도 안되지만. 그런 의지박약이 지금의 열등감덩어리, 평범 이하의 인간인 나를 만들었다. 싫어하는 나를, 내 손으로 만들어 온 것이다. 이때까지 알차게 저축한 것도 없고, 언어 공부에 미쳐보지도 않았으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적도 없다. 몇 년 전부터 작심삼일에 그친 다이어트는, 지금도 생각과 입은 현재진행중이나, 겨우 유지만 하는 수준이다. 그렇다고 내가 비만이나 고도비만, 과체중은 아니지만, 한때 과체중일 때가 있었다. 그땐 정말 배달음식을 처음 먹어보는 사람처럼 자주 시켜먹었었다. 날 보여줄 이유도, 꾸밀..

카테고리 없음 2022. 4. 21. 21:05

두 달만에 쓰는 일상 이야기

사학년 일학기 개강을 한 지 삼주 정도가 지났다. 별로인 전공을 피하다보니 사학년인데도 불구하고 15학점밖에 듣지 않는다. 그래서 막학기엔 이십학점이나 들어야 한다. 국문학은 정말 너무 지루하고 얼른 졸업이나 하고싶다는 생각만 든다. 다른 학교는 그래도 한 달 이상은 비대면을 하는데, 심지어 같은 학교 내에서도 운에 따라 누구는 비대면을 하는데, 나는 올대면이다. 자취방이 있어도 아무리 버스가 빨리 오고 빨리 걸어와도 15-20분이 걸리고… 십 분 이상 버스 기다리면서 천천히 걸으면 삼십 분정도 걸려서 학교에 도착한다. 그러니까 자취를 해도 오고 가는 시간이 한 시간 정도 이내로 걸리고 엄청 귀찮고 그 과정부터 힘든 것이다. 곧 초여름이 올 거고 날은 점점 더워지고 그럼 더 힘들 것 같은데…. 6월에는 ..

건강 관리/마인드 컨트롤 2022. 3. 25. 15:21

개강 한 달 전, 자취방은 있지만 비대면을 원한다

문제는 돈 때문이다. 활동을 하면 옷이나 가방 신발을 사야 하고 차비나 이것저것 부담을 많이 해야 하니까 절약 가능한 비대면을 원하는 거다. 이브부터 지금껏 본가에서 쉬고 있다. 이십대에서 가장 날씬한 건 아니지만 그 근처 몸무게까지 내려갔고. 적당한 불편과 스트레스와 집밥과 배달음식 차단은 다이어트에 제격인 것 같다. 오미크론으로 인해 확진자가 만천 명에 달하고 설 지나면 더 늘어날 추세라는데 그래도 학교는 끌려갈 것 같다. 자취방에 가면 또 귀찮게 학교를 다녀야 하지만 그래도 올해만 잘 보내면 드디어 졸업하니까 한 해만 버텨보자는 심정이다. 그리고 수강신청을 할 때 이번엔 최대한 학교를 덜 가는 쪽으로 수강신청을 해서 아마 주3일 정도만 가지 않을까 싶다. 주5일은 싫다. 그냥 포인트는 조별과제가 없..

카테고리 없음 2022. 1. 27. 18:16

이사도 종강도 자취방 적응도 어느정도 다 끝난 12.26일 새벽

크리스마스는 소소하고 잔잔했고 갈수록 미래는 불안하나 나름의 계획은 있다. 그건 바로 영어를 공부하는 것. 청년 세 명 중 한 명은 취업하지 못한다고 한다. 지거국 인문대생으로서 취업에 자신없는 건 어쩌면 당연하다. 노력은 하겠으나 성공 확률은 현저히 낮을 것이다. 그렇담 일 년 간 카페 알바나 하면서 취준을 하다가 정 안 되면 호주로 워홀을 가서 돈이나 왕창 벌어오자는 주의다. 영어를 잘해야 카페에서 일할 수 있으니까, 지금 내가 준비해야 하는 건 영어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힘든 일을 하며 돈을 버는 건 그닥 본 적이 없다. 다들 이삼백 정도는 영어 덕분에 쉽게 벌었고, 능력에 따라 더 벌기도 했다. 나는 그저 큰 집도 좋은 차도 명품 가방도 필요 없고 작은 집 하나 매매하는 게 꿈이다. 부산 역세..

카테고리 없음 2021. 12. 26. 01:23

D-4 자취방 이사는 다가올수록 귀찮다. 그래도 열심히 준비해야 한다.

물건을 어느 정도 갖추지 않으면 삶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이미 자취를 해본 입장으로서 돈을 어느 정도 쓰지 않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없는 돈에 생필품이랑 이런 저런 저렴한 가구나 물건들을 사들였는데 어쨌든 한 달 정도 자취할 만한 돈이 남았고 후회하진 않는다 다만 가족이 도와주는 거라 조금 신경쓰일 뿐이다 돈이 많았으면 그냥 용달 불러서 이사하면 되는데 그 정도로 짐이 많진 않지만 어쨌든 퀸 침대를 분해해서 가져가고 나름 무겁다면 무거운 짐도 몇 개 있기 때문에(전자레인지나 접이식 입식 책상, 컴퓨터 의자 등) 마냥 마음이 편하진 않다. 마음이 편하려면 돈이 많아서 용달을 부를 수 있어야 하고 앞으로 3-4달 생활비가 여유롭게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지금 마음이 불편한 거다. 그래도 어쩔..

카테고리 없음 2021. 11. 30. 04:07

LH전세 원룸 입주 D-10 / 정부 24 온라인 전입신고 완료! 이제 남은 건 이사 준비.

오늘을 제외하고 남은 통학일은 내일 오후수업, 담주 월요일 오전수업, 수요일 오전수업, 목요일 오후수업 이렇게 사일이다. 정말 생각할수록 남들은 다 비대면으로 한다는 대형교양인 저 오후수업은….나는 대면으로 가야한다는 게 억울하고 너무 운이 안 좋은 것 같아서 화나지만 어쩔 수 없다… 인강을 뭐라도 선택했어야하는 건데 이미 종강은 한 달 뒤고 학기는 끝나가고…. 어쩔 수 없는 거다. 오후 수업은 이번 달은 두 번, 다음 달은 세 번 나가야 한다. 자취를 하면 통학이 쉬어지긴 하지만 귀찮은 건 똑같다. 그래도 시내버스로 6분만 가면 되니까 본가 통학보단 나을 것 같다. 날은 점점 추워지고…피곤하고 이사 준비도 은근 신경쓰이고….. 침대도 포장하러 가야 하는데 언제 갈지 모르겠다. 그냥 날 좀 따뜻할 때 비..

카테고리 없음 2021. 11. 24. 09:29

노래도 듣기 싫은 날이 있다. 그만큼 예민하다는 것인데, 나는 이사를 원하면서도 은근 귀찮아하는 것 같다.

조용하게 쉬는 게, 텐션 높은 노래를 들으면서 쉬는 것보다 더 나은 날이 있다. 그게 바로 오늘이다. 가습기 소리만 들리는 따뜻한 방 안에서, 앵두전구 불빛을 바라보면서, 이사갈 날을 하루하루 기다리고는 있지만, 앞으로 새로운 루트를 적응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ISFP라 그런지 태생이 게을러 그런지 아무튼 기분이 마냥 즐겁지는 않다. 어쨌든 대부분의 물건을 사들였고 나머지 필요한 것들은 다이소에서 살 생각이다. 12월은 9일 정도만 통학하면 되고, 종강 전까지 자취방에 머무르는 날은 12일 정도 되기 때문에, 그리고 2월 중순에 150이 생기니 12일치 식비 차비 정도만 남기고 이사에 돈을 쓰면 될 것 같다. 보증금에 쇼핑비에 차비에 식비에 돈이 많이 나갔지만 그래도 사야할 건 사야 하니 이것 저것 가성비..

카테고리 없음 2021. 11. 21. 01:11

앞으로 남은 통학은 오전 4일 오후 2일. 오후 저게 너무 거슬린다.

오후는 갈 때도 완행버스를 타야 하니까 더 거슬리고… 낮에 나가는 게 더 귀찮은 것 같다. 그래도 이 지옥 같은 왕복 1시간 반~2시간의 주3일 통학의 끝이 보인다. 마지막 통학 날은 12월 2일 목요일이다. 오후 수업을 듣는 날. 그래도 마지막날이라 해봤자 그저 귀찮아서 투덜거리면서 버스를 기다릴 것 같다. 아무튼 학교는 그냥 프리하게 쿨하게 다니기로 했다. 정말 졸업장을 얻는 것 이상은 아무 것도 바라는 게 없는 정도다. 학점이 낮다고 인생이 망하는 것도 아니니까. 높다고 대박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몸 하나 편하게 적당히 다니면 될 것 같다. 너무 들을 게 없다 보니 악평 강의와 조별과제 폭탄 강의를 피해서 주2회 오전 수업을 듣게 돼서…. 진짜….. 너무 짜증나지만….. 정말 들을 게 별로 없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1. 11. 20.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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