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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신민아 옷 / 베이비핑크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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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ni tree 2021. 9. 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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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미니트리입니다.
오늘 소개할 옷은 요즘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 옷 중 하나인 베이비핑크 원피스입니다. 워낙 러블리하게 생긴 여배우인 신민아가 착용했기 때문에 이 옷의 매력이 더 돋보이는 것 같은데요.

보통 드라마 여주가 입고 나온 옷은 명품이 많아서 가격대가 높은 편이잖아요? 수백 만원을 호가하는 경우도 있어서 놀랄 때가 많죠. 이건 이십만 원 미만의 옷이라 가격이 상당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나 색상도 명품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지닌 듯하고 심플한 코디를 하기에 좋지만 약간은 화려한 듯한, 러블리 그 자체의 원피스인 듯하네요.

하얀 피부톤인 분들은 연핑크와 피부톤이 잘 어울려서 피부가 더 하얗게 보일 것 같고, 어려보이는 효과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얀 톤인 분들이 좀더 피부톤이 돋보이고 제일 잘 어울리는 것이지, 다른 피부톤을 가진 분들이 어울리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모두에게 화사함을 주는 색상이 바로 베이비핑크 색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찾아본 결과 네이버에서는 두 군데에서 구매처를 찾을 수가 있었는데요. 디자인이 아주 세련된 느낌이라 디자인 면에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진 않습니다. 무난한 디자인이기도 해서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이십대인 제가 입어도 괜찮고, 여주 나이인 삼십 대도, 육십 대까지는 이런 옷을 입어도 충분히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칠십대인 할머니들은 아무래도 좀더 편한 옷을 선호하시기 때문에, 아무래도 육십 대 여성까지만 이런 디자인을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실제로 엄마가 좋아하는 색상과 디자인의 원피스인데,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선물하면 좋을 것 같은 옷이네요! 선물이란 갑자기 받는 게 더 즐거운 법이니까요.

이 원피스는 딱 이맘때쯤 가을에 입으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적당히 화려하면서도 심플하고 편한 원피스라 매력적인 것 같아요. 저라면 흰 구두에 가방을 매치할 것 같네요. 코랄 립스틱에 수수한 화장도 어울릴 듯하지만 화려한 것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신민아의 다양한 의상을 볼 수 있는데요. 대부분 다 제 취향이더라구요. 세련되고 심플하고 러블리한 느낌이었는데요. 원피스 말고도 셔츠나 슬랙스나 구두도 이쁜 게 참 많았어요. 다음에는 다른 상품에 대한 소개로 찾아올게요!

사진 출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더블유컨셉>
[AND YOU] FAIRFAX Puffed shoulder waist tuck detail shirt dress (Pink)
가격: 188,000원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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