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직접 만들어 준 30년 전통의 추석 음식! 집에서 먹는 명절음식 밥상 리뷰
안녕하세요, 미니트리입니다. 이번엔 사정상 집에서 추석을 보내게 되었는데요. 엄마가 집에서 추석 음식을 만들어 줬습니다. 점심때쯤 늦게 일어났다가 먹었는데 … 역시 만든지 얼마 안된 명절 음식 먹는 게 짱인 것 같아요 ㅋㅋㅋ 제가 먹었던 명절 음식 자랑 좀 해볼게요! 자랑이라고 하기엔 막 열 가지 넘을 정도로 가짓수가 많진 않지만 적은 편도 아니긴 하죠 ㅎㅎ 저는 이렇게 만들라고 하면 못 할 것 같아요.. ㅋㅋㅋ 요리 솜씨는 엄마가 하는 걸 본 게 많아서 나름 잘 따라하다 보니 잘 하는 편이긴 하지만 이 사진 속의 음식은 절대 만들 수 없고요 시도하기도 싫을 정도로 난이도가 있어 보이네요 ㅋㅋ 특히나 나물. 나물은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지 제가 직접 본 게 많기 때문에 절대로 시도는 하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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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20.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