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신민아 가방]COURONNE(쿠론)의 Ronde(론드) 21 / 캐주얼 그린 미니백 🌿

안녕하세요 여러분 :) 미니트리입니다.

오늘은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 가방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명품이긴 하지만 저렴한 가격대도 있어서 하나쯤 부담없이 소장도 가능하다는 거!
에르메스는…. 근데…. 정말 넘사벽이긴 하네요…. ㅎㅎ

어쨌든 이번에 소개드릴 가방은!
COURONNE(쿠론) 브랜드의
Ronde(론드) 크로스 21 입니다.

COURONNE (쿠론) 의 Ronde(론드)21 / 317,960원

보통 드라마에서 주연 여배우들이 착용하는 명품백은 기본 백-이백만 원 이상에 천 이상을 호가하는 가격인 경우가 많은데요. 이건 그에 비해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요즘은 대학생들도 20-30만원 대 이상의 가방을 착용하는 편이니, 학생들도 하나 정도는 소장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이 아주 맘에 드네요!

캐주얼하게 착용 가능한 제품으로, 디자인이 심플하게 나와서 웬만해선 호불호가 갈리진 않을 것 같네요. 가격도 부담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어두운 톤의 세련된 그린이라, 저도 하나 소장하고 싶네요 ㅎㅎ 사이즈가 작은 편이긴 하지만 휴대폰이나 작은 지갑, 폰, 작은 화장품 파우치 정도는 들어갈 것 같아서 사이즈도 적당한 크기인 것 같네요! 흰 블라우스나 티셔츠에 청바지를 코디했을 경우 매치하기 좋은 가방인 것 같습니다. 이십대 초반 대학생들이 매기에도 너무 올드하지 않고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색에 비해 이런 어두운 그린은 코디하기에도 편한 색상인 것 같아요.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신민아가 착용한, 쿠론의 론드 21 가방

신민아는 흰 블라우스에 블랙 팬츠를 코디해 다크그린 가방의 색상이 포인트되게끔 매치했네요! 저런 식의 색의 조화는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깔끔한 오피스룩같기도 하고, 편한 느낌의 캐주얼복 같기도 하네요.

그럼 저는 다음에 다시 돌아올게요!